언론보도
AI 시대 탄소 해결사 : 뉴스프링(주), 줄기세포 기반 묘목 대량생산으로 조림 혁신 이끈다!

월간파워코리아 · 2025.11.25

AI 시대의 급격한 에너지 소비 확대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앞으로 더욱 빠르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방대한 연산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며, 그만큼의 탄소를 배출하는 새로운 환경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를 줄이는 기술 못지않게, 이미 배출된 탄소를 지속적으로 흡수·분해할 수 있는 해법이 절실한 이유다. 서강대 실험실 창업기업 뉴스프링(주)(김태윤 대표/공학박사)는 그 답을 ‘나무’에서 찾고 있다. 김태윤 대표 “현재의 탄소 감축 사업 중 상당수는 쿡스토브 보급이나 공정 효율 개선처럼 산업적 방식에 의존하고 있지만, 실제 감축량을 정확히 산정하기 어렵다”며 “반면 나무, 농작물, 해조류 등 생물 기반 흡수원은 탄소 흡수량을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장에서 무결성이 가장 높은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구가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나무”라며 “뉴스프링은 이 나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필요한 만큼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조림 방식 뉴스프링의 핵심 기술은 식물 줄기세포를 활용한 묘목 대량생산 솔루션이다. 김 대표는 2008년부터 식물 줄기세포 연구를 이어왔으며, 나무의 일부 조직을 무균 상태에서 분리해 줄기세포로 분화시킨 뒤, 동일한 유전형을 가진 어린 묘목(배양묘)을 만들어내는 공정을 구축했다. 김 대표는 “씨앗에서 나온 나무는 모개체와 유전적으로 닮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며 “씨앗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유전자가 새롭게 조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와 달리 뉴스프링의 방식은 모개체의 세포 자체를 증식시켜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개체, 즉 ‘클론 묘목’을 생산한다. 이 기술을 통해 병충해나 고온·가뭄 등에 강한 우수한 품종(엘리트 수종)을 안정적으로 복제하고, 기존보다 훨씬 짧은 기간 내에 조림용 묘목을 확보할 수 있다. 뉴스프링은 이러한 줄기세포 기반 묘목 배양 관련 국내 특허 4건을 등록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특허를 확보했으며, 추가 출원 절차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70% 이상은 40년이 넘은 노령림으로, 성장 정체와 함께 탄소 흡수 능력이 급감하고 있다. 정부는 ‘6차 산림기본계획’을 통해 경제림 조성을 추진 중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묘목 공급 속도가 가장 큰 병목으로 꼽힌다. 뉴스프링은 경제수종 중에서도 낙엽송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 낙엽송은 성장 속도와 탄소흡수율이 높고, 목재 가치가 뛰어나지만 씨앗 주기가 길고 발아율이 낮아 대량 공급이 쉽지 않다. 김 대표는 “경제림 확대의 핵심은 우량 품종을 얼마나 빠르고 균일하게 공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뉴스프링의 기술은 조림 현장에서 필요한 품종을 ‘예측 가능한 속도와 품질’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의 실생묘 중심 납품 규격을 넘어, 배양묘를 1~2년간 토양에서 순화시킨 뒤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조달 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술에서 산업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 가속 뉴스프링은 산림과학원으로부터 관련 기초 기술을 이전받아 협력 중이며, NET(신기술) 인증과 혁신 시제품 등록을 통해 정부 조달시장 진입도 준비하고 있다. ​ 2024년 8월 설립 이후, 뉴스프링은 연세대 기술지주와 미라벤처스의 투자를 포함한 시드 투자를 완료하고, 현재 Pre-A(시리즈 A 전 단계) 투자 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과제에 선정되어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며, 이어 창업중심대학 강원지역연계형 사업과 TIPS 해외마케팅 사업에도 추가로 선정되며 한국,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는 기후변화로 경제 수종이 집단 괴사하는 사례가 많고,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클론묘 생산 기술은 이 시장에 직접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기술, 누군가는 해야 할 일” 분자생물학과 융합의생명공학을 전공한 김태윤 대표는 연구자로서의 길을 넘어,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창업을 결심했다. 김 대표는 “환경 변화의 속도가 과거보다 현저히 빨라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개선 가능성보다 악화 가능성이 더 높다”며 “기후변화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뉴스프링은 나무를 활용한 기술적 접근으로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뉴스프링의 목표는 단순히 묘목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지속 가능한 숲을 설계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한 그루의 나무가 40년 동안 꾸준히 탄소를 흡수하듯 기술을 통해 산림의 재생 속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프링, 묘목 대량생산 솔루션 부문 대상 수상

더파워뉴스 · 2025.11.25

뉴스프링(주)(대표 김태윤)이 ‘2025 국가사회산업 공헌 & 베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묘목 대량생산 솔루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뉴스프링이 개발한 식물 줄기세포 기반 클론묘 대량생산 기술이 조림 및 산림 산업 전반의 혁신 가능성을 지닌 기술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산림 구조 변화와 기후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우량 수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뉴스프링 기술은 나무 조직 일부를 줄기세포로 전환해 동일 유전형의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방식으로, 병해충이나 기후 변화에 강한 우량 개체를 안정적으로 복제할 수 있다. 종자 기반 생산 방식과 달리 발아율이나 종자 주기에 영향을 받지 않아 조림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태윤 대표는 2008년부터 15년 이상 식물 줄기세포 연구를 이어오며 배양묘 생산 공정을 구축해왔다. 회사는 줄기세포 기반 배양묘 생산과 관련해 국내 특허 4건과 미국·캐나다 특허를 확보했으며, 추가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뉴스프링 기술은 국내 산림의 수종 갱신과 경제림 조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병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후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는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묘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뉴스프링은 예측 가능한 속도와 품질로 우량 묘목을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숲은 국가의 탄소 흡수원이자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5 국가사회산업 공헌 & 베스트 브랜드 대상’은 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교육·환경·보건·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해왔다.
뉴스프링, 2025 국가사회산업공헌·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SWTV· 2025.11.24

‘묘목 대량 생산 솔루션 부문 대상’ 뉴스프링이 11월 2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공헌·베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묘목 대량 생산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공헌·베스트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그리고 산업에 공헌한 인물·기업·기관·브랜드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스타벅스 코리아, GS 리테일 등 총 37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남화연 한국무용가·테너 오창호·소프라노 김현정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뉴스프링은 식물의 일부 조직을 무균 상태에서 분리해 줄기세포로 분화시킨 뒤 유전적으로 동일한 ‘클론묘’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충해·가뭄에 강한 우량 수종을 빠르고 균일하게 복제해 조림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김태윤 뉴스프링 대표는 “뉴스프링의 클론묘 기술은 이러한 지역의 조림 및 자발적 탄소시장(VCM)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며 “뉴스프링은 단순한 묘목 생산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숲을 설계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기술을 통해 산림의 재생 속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프링, 줄기세포 기반 묘목 대량생산 기술로 조림 수급난 해법 제시

공감신문 · 2025.11.21

서강대 실험실 창업기업 뉴스프링(주)(대표 김태윤)이 줄기세포 기반 묘목 대량생산 기술을 앞세워 국내외 산림 복원 및 조림 현장의 묘목 공급 병목을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생물 기반 탄소흡수원의 역할이 다시 강조되면서 과학적 접근법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현재 국내 산림의 약 70%가 식재 후 40년 이상 지난 노령림으로 구성되어 탄소흡수 능력 저하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정부가 '6차 산림기본계획'을 통해 경제림 전환과 수종 갱신을 추진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묘목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공급 불안정이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힌다. 뉴스프링의 줄기세포 기반 묘목 생산 기술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평가된다. 나무에서 얻은 세포를 기반으로 균일한 특성을 가진 묘목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기존 씨앗 기반 실생묘 대비 품질 차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회사는 관련된 국내 특허 4건을 이미 등록했으며, 미국·캐나다에서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적 신뢰성도 확보했다. 특히 뉴스프링은 성장 속도와 탄소흡수율이 높아 경제림 조성에 적합하지만 종자 주기가 길고 발아율이 낮아 대량 공급이 어려웠던 낙엽송을 중심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줄기세포 기반 배양묘는 기존 생산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태윤 대표는 "경제림 확대와 산림 복원을 위해서는 우량 묘목을 예측 가능한 속도와 품질로 공급하는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줄기세포 기반 배양묘는 기존 방식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양묘를 일정 기간 토양에서 순화한 뒤 현장에 투입하는 새로운 조달 기준 정립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프링은 현재 NET(신기술) 인증과 혁신시제품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캐나다 지역의 심각한 산림 피해 확산과 자발적 탄소시장(VCM) 성장에 맞춰 해외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탄소중립 압력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고품질 조림용 묘목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표는 "기후 변화가 산림 회복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에서 과학 기반 묘목 생산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숲을 설계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외 산림 복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프링, 팁스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선정.. 북미 진출 본격화

머니투데이 · 2025.07.23

뉴스프링(대표 김태윤)이 최근 TIPS(팁스)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뉴스프링은 탄소 분해능이 뛰어나고 목재 가치가 높은 경제 수종을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계 국유림 조림 사업에 해당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또한 국내 국유림 조림 사업 진출을 위한 낙엽송·피나무 대량 공급을 목표로 2024년 하반기 팁스 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팁스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선정으로 최대 1억5000만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김태윤 뉴스프링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북미 조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 지구 위한 기후테크 혁신 이끈다

조선일보 · 2025.06.18

기술 기반 기후테크 기업 뉴스프링(김태윤 대표)은 2024년 8월 서강대 실험실 창업 기업으로 출발해 CO₂로 인한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묘목 대량 공급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프링의 낙엽송 묘목 대량 공급 설루션은 낙엽송의 일부 조직 채취 후 무균화 과정을 거쳐 역배양 시스템을 통해 식물 줄기세포주를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렇게 만들어낸 씨앗을 발아시켜 뿌리를 유도해 최종적으로 모 개체와 동일한 어린 식물 배양체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이다. 현재 각 도의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조림 사업에 있어, 실생묘 중심의 바로 조림 가능한 형태로만 규격묘가 정해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태윤 대표는 “낙엽송 우량 품종에 대한 대량 생산 기술 적용이 까다로운 만큼, 국유 양묘장에서 공급된 배양묘를 1~2년간 토양 순화 및 생장시킨 후 국유림 조림 현장으로 투입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구축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이고 성공적인 조림 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탄소 배출권 수요기업을 상대로 국유림 조림 사업 진행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매년 확보할 수 있는 배출권 규모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프링은 묘목 대량 공급 설루션과 관련해 국내 특허등록 1건, 미국 1건, 캐나다 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표등록 2건을 끝마쳤다. 또한, 연세대 기술지주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기후 테크 기업으로써, 수종 갱신 및 신규 조림 진행을 통해 향후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이슈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이 목재 수입국에서 대표 수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윤 뉴스프링 대표 - 더 깨끗한 지구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음 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기후테크 솔…

월간인물 · 2025.06.04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CCUS 분야에서 주목하는 지속 가능하면서도 효율적인 흡수원은 바로 ‘나무’이다. 탄소중립을 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으로 효과적인 조림이 주목받으며 나무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뉴스프링은 CO₂로 인한 세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묘목 생산 대량 공급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조림사업에 도움을 주어 다음 세대에 깨끗한 지구를 돌려주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CO₂ 흡수 분해능과 목재 가치 높은 낙엽송으로수종 갱신 한계 극복할 대량 생산 솔루션 제시 현재 국토의 72%는 노후화 수종으로, 목재로써 활용도가 매우 낮은 실정이다. CO₂ 흡수 분해능 또한 1/2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대한민국 산림청은 6차 산림기본계획에 따라 경제림 조성을 정책적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경제림이란 목재 가치가 뛰어난 수종을 칭한다. 정부는 수종 갱신을 위한 계획 조림을 시행 및 노력 중이며 이를 위해 뉴스프링은 특정 품종들을 선별하여 심고 있다고 김태윤 대표는 설명했다. ​ 대표적인 것이 낙엽송이다. 목재 가치가 뛰어난 것은 물론 성체가 되기까지 속성수로써 성장 과정 중 CO₂ 흡수율이 소나무의 1.5배에 달하며, 재선충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는 것이 장점이다. 전 세계 중위도 및 고위도 지역 어디에서나 분포한다는 점 또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씨앗 주기는 5~7년이며, 자연 발아율은 10% 미만에 불과하고 꺾꽂이 등 영양번식도 까다로워 대량 묘목 생산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기술적 과제가 많다. 이에 대한민국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국유림 기준 연간 낙엽송 필요량은 900만 주이지만 공급량은 280만 주 수준으로 8년째 정체된 상태다. 뉴스프링은 낙엽송 우량 품종으로부터 식물 줄기세포주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조직배양 기술 적용을 통해 낙엽송 대량 생산에 나서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술기반 기후테크 기업 뉴스프링은 서강대 실험실 창업기업으로 2024년 8월 출발했다. CO₂로 인한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묘목 대량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프링의 낙엽송 묘목 대량 공급 솔루션은 우선 낙엽송 일부 조직을 채취한 후 무균화 과정을 거치고, 역배양 시스템을 통해 식물 줄기세포주를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때 물리적, 화학적, 영양학적 조건을 맞춰주면 줄기세포로부터 씨앗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낸 씨앗을 발아시킨 후 뿌리를 유도해 최종적으로 모 개체와 동일한 어린 식물 배양체를 대량으로 생산해낸다. 뉴스프링은 이와 관련해 국내 특허등록 1건, 미국 1건, 캐나다 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표등록 2건을 끝마쳤다. 김 대표는 세계 각국의 환경에 맞는 고유 품종을 확보하여 식물 줄기세포주로 분화시킨 후 무균 상태의 묘목 배양체를 대량 생산하는 방식으로 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 설명했다. 먼저 수출을 한 후 공급량에 따라 현지 생산을 하는 형태로 비즈니스를 확장해간다는 전략이다. 그는 전 세계 국가별 탄소배출권 시장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 기업 등 기부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한 프로젝트 등을 구축하며 사업을 다각화해간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뉴스프링은 대량 생산 난이도가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진 침엽수의 생산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식량 작물, 특용 작물은 물론 모든 종류의 식물체 생산이 가능하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드넓은 울타리와 명확한 자율성 속에서 탄탄한 성장발판 다져나가는 기후테크기업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창업중심대학 사업이 전격 개편되며 지역 연계형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별 주력 기술에 특화되어 있고, 해당 지역 산업과 협력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뉴스프링은 최근 강원도 지역 연계형 사업에 선정되었다. 김태윤 대표는 국유림 조림 지역이 가장 크고 바이오에 특화된 지역 연계형 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뉴스프링은 연세대 기술지주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팁스 과제는 주관사 자격을 가진 투자자가 테크 기반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일정 금액을 선투자한 후 팁스 주관사로부터 투자받은 기업들을 중기부에서 재평가하여 기술개발 고도화 자금 5억 원을 지원해주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팁스 과제 선정 과정에서 기업이 확보한 특허 기술에 대한 진보성 및 사업 연계성, 타겟 시장 규모, 시장 진출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김태윤 대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에도 아직까지 기후테크기업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가장 효율적인 탄소 흡수원인 나무의 대량 생산을 목표로 기술적 pain point를 해결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뉴스프링은 공동창업자인 서강대 기계공학과 이승엽 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진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팁스 주관사인 연세대 기술지주와 시드투자사인 미라벤처스 또한 페이스 메이커로서 비즈니스 진행을 함께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부 조달 사업을 준비하면서 팁스 해외마케팅 사업과 LG 넷제로 X 챌린지, 환경부 사업 등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또한 Pre-A, 시리즈 A 투자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인류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3년 이내의 기후테크기업에 관심이 있는 VC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뉴스프링 구성원들은 드넓은 테두리와 가이드 속에서 불필요한 압박을 지양하며 명확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목적과 최종 목표를 분명히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있죠. 일치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문제를 자율성 바탕으로 해결해나갈 때 더욱 서로를 신뢰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최고의 아웃풋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가설에 대한 끊임없는 인터뷰와 피봇으로 확인한 사업 경쟁력 토대로 대한민국 조림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김태윤 대표는 오랜 기간 분자생물학에 기반해 식물을 연구해온 연구자이다. 애기장대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기초 연구부터 여러 식량 작물, 엽채류, 화훼류, 미세조류, 의료용 헴프부터 관엽식물, 과수, 침엽수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 동안 쉼 없이 연구자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 그가 창업을 결심한 것은 실험실에서의 연구를 넘어 인류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에서였다. 김 대표는 때로는 연구와 현실의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있었다며 돌아봤다. 사업을 준비하며 김 대표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험실창업혁신단의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선발되면서부터는 사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그간 생각해온 기술을 토대로 한 사업 모델을 주제로 국내외 고객들과 인터뷰하며 자신의 가설을 증명해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시장의 피드백을 살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동안 자연스레 사업이 시작되었다는 설명이다. “인류에게 필요한 일인가, 필요하다면 사업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를 인터뷰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검증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 의향을 묻고, 반응에 따라 피봇을 반복하며 충분한 사업 경쟁력이 입증되었을 때 비로소 사업에 뛰어들었죠.” 연구자에서 사업가로 변모하여 기업 운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동안 가족과의 시간이 줄어드는 등 현실적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김 대표는 가족은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는 것이 가장 큰 가치이자 배수의 진이 되어 쉼 없이 앞으로 나가게 한다고 말했다. 현재 조림사업은 각 도의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국가조달 사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실생묘 중심의 바로 조림 가능한 형태로만 규격묘가 정해져 있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낙엽송 우량 품종에 대한 대량 생산 기술 적용이 까다로운 만큼 배양체 형태로 조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규격을 허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국유 양묘장에서 공급된 배양묘를 1~2년간 토양 순화 및 생장시킨 후 국유림 조림 현장으로 투입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구축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이고 성공적인 조림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조림사업 모델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 내다보는 그다. 뉴스프링은 현재 탄소 배출권 수요기업들을 상대로 국유림 조림사업 진행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매년 확보할 수 있는 배출권 규모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자연에서 찾은 회복의 열쇠, 나무로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지구 CO₂ 배출량 증가로 인해 발생되는 기후변화 문제는 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이자 세계 공통의 매우 현실적인 문제가 되었다. 세계 각국은 교토 의정서, 파리협약 등을 중심으로 국제적 공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윤 대표는 정책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원에 초점이 맞춘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당연히 매우 중요한 일이나 현재 배출되고 있는 양을 흡수 분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인식에서다. “AI 적용 분야가 다양한 산업군으로 넓어짐에 따라 기하급수적인 에너지 사용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는 곧 탄소 배출량 증가를 의미하죠. 환경 악순환이 더욱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현재 배출하고 있는 탄소를 흡수·분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방법론이 필요합니다.” ​ 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해답으로 자연, 그중에서도 나무를 주목한다. 특히 어린 묘목이 성체로 성장하는 동안 흡수하는 CO₂의 총량은 동일 기간 다 자란 나무가 흡수하는 양의 10배 이상이다. 김 대표는 수종 갱신 및 신규 조림 진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향후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인이 될 뿐아니라 대한민국이 목재 수입국에서 대표 수출국으로 도약할 것이라 단언했다. 실제로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나무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겁다. 김 대표는 2023년 산림 강국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SLUSH’ 프로그램에 예비창업자로 참여해 관련 사업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창업의 결심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재조림 혁신에 도전하는 뉴스프링은 독자적인 식물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수종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빠르게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재조림 활동을 혁신하고 있다. 재조림된 나무들은 자라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바이오매스로 전환함으로써 깨끗한 공기의 지구를 만들어낸다. 묘목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 식량 주권을 회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마르지 않는 샘물이자 생명의 근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뉴스프링의 행보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뉴스프링, 중기부 창업중심대학 강원 지역연계형 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2025.05.12

뉴스프링(대표 김태윤)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강원도 지역연계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뉴스프링은 서강대학교 실험실 기반 창업기업이다. 김태윤 뉴스프링 대표는 스마트생산 연구소 연구교수를 겸직 중이며 기계공학과 이승엽 교수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회사는 10개월간 최대 2억원을 지원받는다. 뉴스프링은 국유림 조림 시장을 겨냥, 식물 줄기세포주 기반 묘목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조림 면적이 가장 넓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전국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량 묘목 생산 공급 솔루션' 뉴스프링, '우수스타트업' 선정

머니투데이 · 2025.04.14

김태윤 뉴스프링 대표(사진 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량 묘목 생산 공급 솔루션'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뉴스프링은 CO2(이산화탄소)로 인한 세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빠른 묘목 생산 및 대량 공급 솔루션'을 선보인 기업이다. 식물 줄기세포 배양 원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연세대 기술지주 및 미라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에도 선발됐다. 업체 관계자는 "첫 수종은 낙엽송으로, 국내 국유림 조림 시장을 조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북미·유럽·일본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수종의 배양체를 수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